또라이가 능력있어 보에게 노력하는 적극적인 자세 (또라이 삼부작)

1. 남이 꺼려하는 것은 지도 적극적으로 꺼리면서
거저 먹는 일은 남까고 적극적으로 나선다

2. 어차피 또라이같은 영업이다. 지가 수주 (먹으면) 그만이지
뒷치닥거리는 일당 쪼금 주면 하겠다는 사람 넘친다.

3. 하겠다는 사람이 이런 엉터리 설계가 있나 하고 가버리면
어차피 내가 먹은거(수주한거) 그 자식이 못한 거라고 한다.

4. 따로 만나자고 숙닥거리고,

높은 사람이면 같은 아양을 떨며 지가 다하는 능력자인 것처럼 꼬리를 살랑살랑 딸랑거리며

낮은 사람이면 지랄발광을 하면서 능력이 안되니, (지가 할일을 시켜놓고)
일을 못하니 폭언을 일삼으며 그사람이 참고 일을 하면
지가 한거마냥 으스댄다.

5. 늘 남을 비당하마 자기는 착하고 선량한 사람인것처럼하며
그 비당할 자료는 불법적이나, 부도독한 경로로 비방거리를 찾아낸다.

6. 냉정하게 보면 별거 없는거 하고 과한 업적인것마냥 홍보(홍보야 사기야)하고
남은 비정하게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