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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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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면된다" 라는 말로 뛰어들어 "훔치고' '비방하고' '살인하고' 있는데, 정치적 올바르지 않는일도 있고 진짜는 "(올바른 일은) 하면된다. 좌절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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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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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7년 넘게 개발자로 일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는데요, 이제는 제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국가 직업능력 훈련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업훈련교사로의 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는 실무에서 쌓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 싶습니다.
철: 1727111883918.png–(44.28KB, 279x380, 36053839.png)%3Ca%20href%3D%22src%2F1727111883918.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7%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727111883918.png%22%20width%3D%22279%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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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해커 인사이드 - 좋던 나쁘던 깍아내리고 방해할 의견은
시스템을 악용하는 해커라고 음지의 인물들이
타인을 짖밟고 깍아내리는 행동을 거듭하고
아무 생각없이 했다는 이야기는 차고 넘친다.
그들은 아무도 잘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자신의 이득이 없다면
해코지와 악행을 서슴지 않는다
그것이 참된 악(惡)이 아니면 무엇이 악한 것인가?
철: 1727009295447.png–(1.91MB, 1024x1024)%3Ca%20href%3D%22src%2F1727009295447.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6%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727009295447.png%22%20width%3D%221024%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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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4-09-22-03 목표와 그 성취를 위한 계획과 삶을 태우는 실행 없이 성공은 오지 않는다
철: 1702755690481.png–(28.57KB, 1200x630, google don't be evil 악해지지 말자 170041624)%3Ca%20href%3D%22src%2F1702755690481.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4%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702755690481.png%22%20width%3D%22120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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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12-17-01] [덕후의 꿈 038일차] Don't Be Evil!!!!
인간이란 언제나 심판받는다, 그 심판까지
항상 심판받는 입장으로
악해지지 말자!
---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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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9712116162.png–(726.27KB, 1080x1012, 사람에게 시험과 테스트란 photoshop work)%3Ca%20href%3D%22src%2F1699712116162.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3%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9712116162.png%22%20width%3D%22108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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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11-11-01] [덕후의 꿈 037일차] 사람에게 시험과 테스트란?
사람은 꾸준히 시험과 테스트를 받으면서 성장하지만.
신체적인 성장곡선으로 나중에 완만히 진행되는 것도 존재하지만,
내면의 성장곡선은 늘 꾸준히 이루어저
결말인 죽음에 이르러서도 시험과 테스트를 받는다.
(관뚜껑이 닫히면서 평가받기도 한다.)
시험과 테스트는 내면성장의 밑거름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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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8506444150.png–(1.23MB, 1750x1351, 좌충우돌 화가 1658804100286s_포토샵확대)%3Ca%20href%3D%22src%2F1698506444150.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2%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8506444150.png%22%20width%3D%22175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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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10-29-01] [덕후의 꿈 036일차] 좌충우돌 화가 - feet with chatgpt
고달픈 예술이지만
고객과 소비자층은 부유층들 대상으로 해서
예술가들의 고민이 더해진다.
여유로운 환경으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예술가는 극히 드물고
(어차피 그런 환경을 가진 사람이 드무니)
하지만 예술이 결코 이념 투쟁과 선동의 무기가 되면 안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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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7618689894.jpg–(158.34KB, 850x1062, 마법소녀 일본식.jpg)%3Ca%20href%3D%22src%2F1697618689894.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1%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7618689894.jpg%22%20width%3D%2285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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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10-18-01] [덕후의 꿈 035일차] 섬나라식 또는 대륙식 가운데의 반도국가. - feet with chatgpt
섬나라식 또는 대륙식 가운데의 반도국가 한반도 국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섬나라의 디테일과 대륙식 광대한 싸이즈, 사이에 낀 반도 국가에서는 어떤 걸 보여줄 수 있을까?
-- chatgpt --
반도 국가, 섬과 대지 사이에 미소 짓다.
섬나라의 디테일, 작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
대륙식 광대함, 넓은 세상의 풍경들 속에 녹아든 소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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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6362907611.jpg–(1.36MB, 1611x2296, 크리에이터 (THE CREATOR) 2023.jpg)%3Ca%20href%3D%22src%2F1696362907611.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70%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6362907611.jpg%22%20width%3D%221611%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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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3-10-03 368일차 , "크리에이터 (THE CREATOR) 2023"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을 무시하는 애정이 생존, 본능보다 앞서는 의지의 영화. 세상이 망하거나, 자신과 애정의 대상이 희생되도 애정만 채우면 된다는... 인공지능의 함정은 인공이라 휴먼 에러의 결함이 늘 존재한다는 걸 일깨우는 ..
https://youtu.be/ROh5uvB2_Ak
“이것은 인류의 존망이 걸린 싸움입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AI가 LA에 핵폭탄을 터뜨린 후,
인류와 AI 간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는
실종된 아내의 단서를 얻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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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6097562325.jpg–(184.95KB, 1000x1414, 도도해보이는 소녀.jpg)%3Ca%20href%3D%22src%2F1696097562325.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9%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6097562325.jpg%22%20width%3D%22100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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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9-30-01] [덕후의 꿈 034일차] 보이는 것, 보지 못하는 것, 그리고 착시같은 눈속임. - feet with chatgpt
보이는 것, 보지 못하는 것, 그리고 착시같은 눈속임
면담 및 면접 interview라고 어린 학생은 말만 잘하면되 하고, 나는 말 잘해 하고 가볍게 여기지만
대화를 나누면 상대방의 내면의 깊이가 보이기도 하며
인공지능 aliza 처럼 되몯는 대화는 이 상대방이 내 뜻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의심을 사는 걸 알지 못한다.
이제는 시스템과 인류 환경이 chatgpt (Large Language Model : deep learning)의 시대다.
교수가 강의를 하는 것을 들어보면 교수법이 문제가 아니라 학문의 심오한 뜻을 깨닫고 강의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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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5108950022.jpg–(563.72KB, 1611x2296, A HAUNTING IN VENICE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3Ca%20href%3D%22src%2F1695108950022.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8%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5108950022.jpg%22%20width%3D%221611%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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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3-09-19 367일차 ,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A HAUNTING IN VENICE) 2023"
結者解之 (결자해지) : You made your bed, you lie on it. 살아있는 사람이 저지른건 살아있는 사람이 해결해야 하고, 죽은자가 저지른건 죽은자가 해결해야 하는 건가?
https://youtu.be/Zg1KtJqbCz8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 기반 새로운 추리 서스펜스 미스터리가 찾아온다
‘회색 뇌세포’ 세기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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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4942151533.jpg–(149.84KB, 850x638, 신이 피조물을 만들고, 다시 피조물은)%3Ca%20href%3D%22src%2F1694942151533.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7%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4942151533.jpg%22%20width%3D%2285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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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9-17-01] [덕후의 꿈 033일차] 덕후란 새로운 창조자일 수 있다. - feet with chatgpt
기계적으로 주어진 동작만을 반복하여 주류로 사는 사람도 있고,
덕후로 손가락질 받으며 자신만의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creator도 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덕후중
애플의 스티브잡스같은 분도 자신만이 상상한 것을 이루신 분일 것이다.
神도 일을 해서 피조물을 만들고,
그렇게 나온 피조물은 다시 새로운 피조물을 만드는 멀티버스가 우주일 수도 있지만,
그 광활한 시간 137억7천만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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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4348347848.png–(60.36KB, 639x724, ThanksForInventJavascript.png)%3Ca%20href%3D%22src%2F1694348347848.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6%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4348347848.png%22%20width%3D%22639%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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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스테크 유머] Thanks for inventing “Javascript” : 고마워요 Javascript를 발명하셔서
철: 1694278245123.jpg–(116.88KB, 850x470, 경청.jpg)%3Ca%20href%3D%22src%2F1694278245123.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5%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4278245123.jpg%22%20width%3D%2285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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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9-10-01] [덕후의 꿈 032일차] 경청 : 신사적이고 여유로움 : 그러나 사기꾼은 악용 - feet with chatgpt
아름다운 도덕에는 경청이 있다.
상대방의 의도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란 뜻이다.
하지만 오히려 사기꾼은 말을 많이 함으로 상대방을 세뇌시키고 굴종시키고 (자신에게) 종속시키려 한다.
요점만 단순히 분명하게 말할껄, 사기꾼은 상횡이 복잡합니다, 하고 시작하여
사고(과실) 및 자신이 그일을 해낼 수 없는 이유를 세심하고 디테일로 서론/본론/결론이 끝없이 이야기 하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여 자신을 납득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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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3725677737.jpg–(945.02KB, 1000x1223, 믿어도 될까[questionmark] 너의 눈빛.jpg)%3Ca%20href%3D%22src%2F1693725677737.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4%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3725677737.jpg%22%20width%3D%22100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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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9-03-01] [덕후의 꿈 031일차] 믿어도 될까? 너의 눈빛 [여자의 사랑] - feet with chatgpt
이순일과 심순애에서
김중배와 결혼한 심순애가 "다이아문드 반지"가 이순일에게 있다면 김중배와 결혼 했을까?
돈많은 남자면 여자는 사랑하는 척하면서 연기하고 결혼하지만 - 성공한 여자로 불린다.
돈많은 여자라고 남자가 내심 사랑하는 척하며 결혼할 것인가? -사기꾼 남자로 불린다.
---
chatgpt
다이아문드 반지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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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 넣기: Yesterday (With Spoken Word Intro / Live From Studio 50, New York City / 1965)–(YouTube)%3Ciframe%20width%3D%22200%22%20height%3D%22113%22%20src%3D%22%2F%2Fwww.youtube.com%2Fembed%2FwXTJBr9tt8Q%3Ffeature%3Doembed%22%20frameborder%3D%220%22%20allow%3D%22accelerometer%3B%20autoplay%3B%20clipboard-write%3B%20encrypted-media%3B%20gyroscope%3B%20picture-in-picture%3B%20web-share%22%20allowfullscreen%20title%3D%22Yesterday%20%28With%20Spoken%20Word%20Intro%20%2F%20Live%20From%20Studio%2050%2C%20New%20York%20City%20%2F%201965%29%22%3E%3C%2Fiframe%3E
No.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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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01. Yesterday -- Beatles [듣기/가사/번역]
안녕하세요~
오늘의 노래는 한때 월드스타 였던 비틀즈의 Yesterday 이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폴 매카트니의 (Paul McCartney) 작사 작곡으로 그의 부드러운 소년 목소리로 불러 더욱더 주목을 받고 사랑 받은 노래입니다.
심플한 멜로디지만 가사를 들어보시면 은근히(?) 슬픈 노래 에요 ㅠㅠ
비틀즈 히트곡들이 엄청 많지만 그중에서도 Yesterday 라는 노래가 대표곡 of 대표곡 인거 같아요~
그럼 즐거운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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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2863583591.jpg–(20.62KB, 600x300, 공부와 스포츠 (올림픽).jpg)%3Ca%20href%3D%22src%2F1692863583591.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2%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2863583591.jpg%22%20width%3D%2260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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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8-24-01] [덕후의 꿈 030일차] 공부와 스포츠 - 순위매김의 인생역정 - feet chatgpt
공부와 스포츠 - 순위매김의 인생역정
공부의 석차도 중요하고 스포츠의 우승도 중요하고
치열한 경쟁의 승부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도덕심"과 "따틋한 마음" 없이는
시지프스의 형벌과 같아서
다시 나락으로 추락함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 chatg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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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2513853251.jpg–(82.79KB, 720x704, 상처뿐인 승리 - a-pyrrhic-victory 큰그림)%3Ca%20href%3D%22src%2F1692513853251.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1%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2513853251.jpg%22%20width%3D%2272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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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8-20-01] [덕후의 꿈 029일차] 상처뿐인 승리
값진 승리도 있고, 얻을 것 없는 상처뿐인 승리도 있다.
자신이 불사신인 총싸움 비디오 컴퓨터 게임과 달리.
전쟁이나 전투에는 희생과 댓가가 따른다.
게임에서는 자신이 베어지치고 잘리는 댓가를 치루지 않지만,
실제 전쟁과 전투에서는 처참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권력자, 관리자라고 자신이 희생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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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2432982952.jpg–(600.68KB, 947x1500, 오펜하이머 2013 - Oppenheimer 2023.jpg)%3Ca%20href%3D%22src%2F1692432982952.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60%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2432982952.jpg%22%20width%3D%22947%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60
[
답글]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제 2차 세계대전에 쓸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된다.
2023-08-19 366일차 , "오펜하이머 Oppenheimer 2023"
인류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을 끝내려 가장 잔혹한 무기를 개발한 (정치)과학자의 정치 수난사 그러나 유능한 과학자이다.
미군은 민간 엔지니어가 주도적으로 (계급도 받고) 공학적 작전을 담당하고 군은 서포트하는 것이 알려저 있는 일이지만, 여기서도 인상적임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I am now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지도 모르는 선택을 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
Prometheus stole fire from the gods and gave it to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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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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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3-08-16-01] [덕후의 꿈 028일차] 인류 역사상 딱 한 명만 달성한 업적
헤디 라마르
1940년대 최고의 헐리우드 여배우 중 한 명이자
획기적인 무선통신 기술을 발명한 일명 '와이파이의 어머니'
이 업적으로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에 입성하였고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발명 명예의 전당인 '국가 발명가 명예의 전당' 에도 헌액됨.
인류 역사상 위의 두 곳에 모두 헌액된 기록을 가진 사람은 헤디 라마르 한 명 뿐이라고 함.
철: 1691941454473.png–(1.25MB, 960x2080, 2023-08-14-01 I never lose either I win or I learn)%3Ca%20href%3D%22src%2F1691941454473.pn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58%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1941454473.png%22%20width%3D%2296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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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행 2023-08-14-01] [덕후의 꿈 027일차] I never lose either I win or I learn… feet chatgpt
chatGPT
승리와 배움
언제나 나는 승리하지만,
그 승리가 아니라 배움이 있다.
패배 따윈 존재하지 않아,
단지 새로운 길을 찾는 법을 배우는 것뿐.
매번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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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1590944723.jpg–(224.64KB, 850x1123, 주변인물과 자신의 모습.jpg)%3Ca%20href%3D%22src%2F1691590944723.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57%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1590944723.jpg%22%20width%3D%2285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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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3-08-09-01] [덕후의 꿈 026일차] 주변인물과 자신을 투영한 모습"… feet chatgpt
주변인물과 자신을 투영한 모습
똑똑한척 하면서 주변인물에 휘둘리는 것과
中心을 잡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
역시 주변인물은 "계가 나의길을 가련다"하면서
자기이야기 안듣는다고 비방하는걸, 비방하는 게 더 똑똑한 건가,
중심을 잡은 인물이 똑똑한 건가?
주변인물과 자신을 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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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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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2008 - The Dark Knight 2008
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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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1369705534.jpg–(2.43MB, 1500x2142, 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 2012 JOHN CART)%3Ca%20href%3D%22src%2F1691369705534.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55%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1369705534.jpg%22%20width%3D%22150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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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 2012 JOHN CARTER 2012
신비의 행성, 바숨 이 곳은 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
영화 "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은 2012년에 개봉한 과학-fantasy 액션 영화로,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소설 "바숨"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내전 시기, 19세기 말에 존 카터라는 전투 경험이 풍부한 전투병이 화성의 황후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 존 카터는 광선으로 물리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화성인과의 접촉을 통해 화성인의 중력과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그 결과, 그는 지구의 중력을 이길 수 있게 되고 화성에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그는 바숨의 인간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전쟁과 민족 간의 갈등에 휘말리게 됩니다.
존 카터는 이제 화성과 지구의 사이에서 갈등과 민족 간의 틈을 메우며, 존재를 알리지 않고 정체성을 숨기며 자신의 강력한 능력으로 적과 싸워야 합니다. 이렇게 두 개의 세계가 교차하면서 화려하고 험난한 모험과 전투가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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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1691287194387.jpg–(299.74KB, 950x1361, 토탈 리콜 2012 - TOTAL RECALL 2012.jpg)%3Ca%20href%3D%22src%2F1691287194387.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454%27%29%3B%22%3E%3Cimg%20src%3D%22src%2F1691287194387.jpg%22%20width%3D%2295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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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 2012 - TOTAL RECALL 2012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라스 퀘이드(콜린 파렐)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전세계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음모 속에 휘말리게 된다.
졸지에 스파이로 몰리게 된 퀘이드. 거대한 세력을 상대로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고, 심지어 사랑하는 아내 로리(케이트 베킨세일)마저 자신을 죽이려 한다. 한편, 갑자기 자신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 멜리나(제시카 비엘)는 그에게 적에 맞서 싸우자 제안하고, 현실과 심어진 기억의 경계에서 퀘이드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하는데…
"토탈 리콜 2012"는 2012년에 개봉한 미국의 공상과학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1990년 영화 "토탈 리콜"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필립 K. 디크의 단편 소설 "We Can Remember It for You Wholesale"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배우로는 콜린 퍼스,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브라이언 크랜스톤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영화 "토탈 리콜 2012"는 미래의 지구가 미래 마르스와 전쟁 중인 배경에서 전개됩니다. 주인공 더글러스 퀘이드(Douglas Quaid)는 단조로운 일상을 살고 있는 공장 노동자입니다. 그는 그리워하는 황홀한 모험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딱딱한 일상에 갇혀있습니다.
어느 날, 퀘이드는 기억 재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콜"이라는 기술을 알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마음 속에 꿈꾸던 기억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퀘이드는 그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스파이나 영웅 같은 기억을 가지고 싶어 하며 리콜을 시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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