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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3
앤트맨과 와스프 2018 Ant-Man and the Wasp 2018
사이즈를 축소한다는 것 (원자핵과 전자의 거리를 축소?)에서 그게 양자역학의 범위보다 축소한다는 것 그리고 그 셰게를 볼 수 있다는 만화적 상상력
“이제 믿을 건 자네 둘 뿐이야”
사이즈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