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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7
매그니피센트7 2016- The Magnificent Seven 2016
교회에서 경제학강의를 하며 경제를 살리자는 이론을 설파한 춘천의 쓰레기 한림대 경제학과 87, 91 영웅이 생각나요! 군대도 있고, 충동질의 기관총
“정의를 원하죠. 하지만 복수를 택하겠어요”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는데….
정의가 사라진 세상,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