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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3
이터널스 2021 - Eternals 2021
If this is what the end of the world looks like... at least we have front row seats(만약 이게 세상의 종말이라면... 최소한 가장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라도 있겠네)
In the beginning...
...before the six Singularities and the dawn of creation, came the CELESTIALS. Arishem, the Prime Celestial, created the first sun and brought light into the universe. Life began, and thrived. All was in balance.
Until an unnatural species of predator emerged from deep spcace to feed on intelligent life - they were known as DEVIANTS. The unvierse was plunged into chaos.
To restore the natural order, Arishem sent ETERNALS - immortal heroes from the planet Olympia - to eliminate the Deviants.
Eternals had unyielding faith in Arishem until one mission, led ny the Prime Eternal, Ajak, changed everything...
태초에...
...여섯 개의 특이점과 창조의 새벽이 있기 전, 셀레스티얼들이 나타났다. 프라임 셀레스티얼 아리솀은 첫 번째 태양을 만들어 우주에 빛을 가져왔다. 생명이 시작됐고 번성했으며 모든 건 균형을 이루었다.
그러던 중 돌연변이 포식자가 먼 우주에서 나타나 지적 생명체를 먹이로 삼기 시작했다. 그들 데비안츠로 인해 우주는 대혼돈에 빠졌다.
데비안츠를 제거하여 우주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아리솀은 올림피아 행성의 영웅들 이터널스를 지구에 보냈다.
이터널스는 아리솀을 굳게 신뢰하고 있었다. 프라임 이터널스인 에이잭이 이끈 임무가 모든 것을 바꿔놓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