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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9
그린랜드 2020 - Greenland 2020
“오늘, 클라크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옵니다!”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제라드 버틀러)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영화 "그린랜드 2020 - Greenland 2020"은 지구상에 대혼란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한 가족의 생존을 그린 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의 주인공 중 하나인 존은 지구상에 목표물로 지목된 행성체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로부터 구조 계획에 참여하라는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존과 그의 가족은 구조 대상에서 제외되고, 그들은 미국 국경을 넘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극지방인 그린랜드로 가는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존과 그의 가족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지구상 대혼란으로 인해 인류의 모든 것이 붕괴되어가는 상황에서, 존과 그의 가족은 이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