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2020 - Underwater 2020

해저 11km,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언가 깨어났다!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

공포의 경계를 허문 극한 스릴러
살고 싶다면 모든 감각을 깨워라!


"언더워터 (Underwater)"는 2020년에 개봉된 공포와 액션 요소가 결합된 미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지구 깊은 해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저 연구소 키퍼인 노라(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바다 속 심해에서 새로운 기름 자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연구소는 갑작스럽게 지진과 함께 큰 사고에 휩싸입니다. 건물이 붕괴되고 수 많은 연구원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생존을 위한 전투가 시작됩니다.

노라는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극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어리석은 몬스터와 마주치고, 잠수함의 파손과 충돌, 그리고 압력 차이로 인한 위험과 싸워야 합니다. 노라와 그녀의 동료들은 최대한 신속히 대응해야 하지만, 그들은 이 공포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공포로 가득한 해저 심층지대로 진입해야 합니다.

"언더워터"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생존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극적인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가 펼쳐집니다. 이들은 해저의 어둠과 압력,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영화는 어둠과 불안감이 극대화된 분위기를 통해 시청자들을 위협적인 세계로 끌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