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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09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2023 - 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 2023
해리슨 포드도 나이가 있어 전작들에 액션은 덜하지만 샹영시간 3시간내내 재미있어 순간에 날아갔네요. 정치적이나 교훈 같은 메시지는 절제한 것 같네요.
모험의 또 다른 이름,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1969년 뉴욕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 앞에 대녀 ‘헬레나’와 오랜 숙적 ‘위르겐 폴러’의 세력이 등장한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운명의 다이얼.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다이얼을 차지하려는 쫓고 쫓기는 위협 속에
‘인디아나 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새로운 모험에 뛰어드는데…
“난 평생 이걸 찾아 헤맸어”
끝나지 않은 모험, 전설은 영원하다
롱기누스의 창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찔렀다고 알려진 성유물.
안티키테라 기계
기원전 213년 아르키메데스가 제작한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