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1663852473696.jpg–(402.96KB, 640x427, 소 코 꿰기 2022-09-22-01.jpg)%3Ca%20href%3D%22..%2Fsrc%2F1663852473696.jpg%22%20onclick%3D%22return%20expandFile%28event%2C%20%2792%27%29%3B%22%3E%3Cimg%20src%3D%22..%2Fsrc%2F1663852473696.jpg%22%20width%3D%22640%22%20style%3D%22max-width%3A%2085vw%3Bheight%3A%20auto%3B%22%3E%3C%2Fa%3E
No.92
힘센 황소를 마음껏 부릴 수 있는 '코뚜레'
IT 세상은 편리하다 찾아보면
참으로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가 많다.
하지만 이면에는 "꽃신 신은 원숭이"마냥
신발에 야생의 발이 길들여지면
끝임없는 비용이란 댓가로
나의 등에 (피빠는) 빨대가 꼿힌다.
서버 없이 편리한 클라우드라고
클라우드에 적재된 자료들 쉽게 타사로 이전 못하게 하고
완벽한 보안의 암호화 저장자료관리 시스템이라고 하면서 암호화시키고
끝임없이 솔루션 댓가를 가져가고, 다시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쉽게 저장할 수 있는가?
무료 블로그, 무료 저장장치 (사업자는 무단열람), 이메일 등
소에 코꿰는 게 , 고객이나 나의 등에 코꿰고 빨대 꼿는게
비지니스 모델이다.
고객의 데이터로 고객분석으로 고객을 기호를 잘 살피지만
미쳐 코꿰지 않았던 "넷플릭스"의 위기가
코꿰는 기술이 미약햇던 결과다
페이스북은 무료라고 하면서 엄청난 개인정보 (사진, 메시지, 동영상...)로
코를 꿰고 있다.